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 wiz/2018년/5월 (문단 편집) === 5월 30일 === ||<-10> {{{#ffffff 경기 라인업}}} || || {{{#ffffff 1}}} || {{{#ffffff 2}}} || {{{#ffffff 3}}} || {{{#ffffff 4}}} || {{{#ffffff 5}}} || {{{#ffffff 6}}} || {{{#ffffff 7}}} || {{{#ffffff 8}}} || {{{#ffffff 9}}} || {{{#ffffff SP}}} || || [[강백호(야구선수)|강백호]]([[좌익수|LF]]) || [[멜 로하스 주니어|로하스]]([[지명타자|DH]]) || [[이진영]]([[우익수|RF]]) || [[황재균]]([[3루수|3B]]) || [[박경수]]([[2루수|2B]]) || [[윤석민(타자)|윤석민]]([[1루수|1B]]) || [[이해창(1987)|이해창]]([[포수|C]]) || [[오태곤]]([[중견수|CF]]) || [[심우준]]([[유격수|SS]]) || [[고영표]] || ||<-15> {{{#ffffff 5월 30일, [[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|{{{#ffffff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}}}]], 18:30 ~ 21:26 (2시간 56분), 관중 : 7,705명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'''{{{#ffffff KT}}}''' || '''[[고영표]]''' || 0 || 0 || 2 || 0 || 1 || 0 || 0 || 0 || 0 || '''3''' || 9 || 1 || 5 || || '''{{{#ffffff 삼성}}}''' || '''[[리살베르토 보니야|보니야]]''' || 1 || 0 || 2 || 0 || 0 || 0 || 1 || 0 || - || '''4''' || 6 || 0 || 2 || ||<-15> [[https://www.koreabaseball.com/Schedule/GameCenter/Main.aspx?gameDate=20180530&gameId=20180530KTSS0§ion=REVIEW|{{{#black KBO 경기기록}}}]] || || {{{#blue '''승'''}}} || '''[[심창민]]''' (4-0) || {{{#red '''패'''}}} || '''[[고영표]]''' (3-5) || '''세''' || '''[[최충연]]''' (2) || || '''결승타''' || '''[[김헌곤]]''' (7회 무사 1,3루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) || Preview : 직전 경기 4일 휴식 후 128구 완투승을 거두며 커리어 하이 페이스를 이어나가는 고영표가 5일 휴식 후 선발로 나선다. 상대 선발 보니야 역시 초반의 부진에서 벗어나 팀의 에이스로 각성한 만큼, 선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해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. ~~결론은 불펜을 두들겨서 [[심창민|심]][[장필준|장]]마비를 일으켜라~~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311&aid=0000860283|경기 요약]] [[고영표]]가 지난 128구 완투승의 여파를 딛고 이번에도 7이닝 89구 3자책 4실점으로 역투를 했지만, 지난 경기까지 타선이 힘을 너무 빼버린 탓일까. kt의 타선은 3회와 5회에 낸 타점을 제외하고는 [[리살베르토 보니야|보니야]]와 불펜에서 [[심창민]], [[최충연]]에게 완전히 틀어막히며 잇따라 득점권의 찬스를 무산시키고 말았고, [[리살베르토 보니야|보니야]]를 5이닝만에 내린 것까지는 좋았지만 거기까지였다는게...... 결국 이 승부는 작은 플레이 하나에서 갈렸다. [[고영표]]가 무사 1루에서 [[박한이]]에게 번트를 허용했는데, [[장성우]]가 느리게 구른 번트 타구를 한 템포 빠르게 승부를 보려고 시도하다가 이 송구가 뒤로 빠지면서 선행 주자를 3루까지 보내버리고 만 것. 결국 이 실책은 이후 [[김헌곤]]의 우익수 플라이 때 태그 업으로 인한 실점으로 이어졌고, 이는 [[고영표]]의 무자책 1실점으로 기록되면서 이것이 그대로 결승타가 되어버리고 말았다. 지난 경기에서 푸짐하게 득점지원을 받았던 것과는 달리 너무나도 대조적이었던 상황. 결국 고영표는 7이닝 3자책 4실점으로 또다시 QS+를 달성하고도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고, ~~[[윤석민상]]이 보이려고 한다~~ 최근 꾸준한 템포를 보여주던 메가 위즈포의 상승세도 잠시 한풀 꺾이고 말았다. 그나마 [[롯데 자이언츠]]가 대패를 하는 바람에 순위는 그대로 유지했다. 한편 [[멜 로하스 주니어|로하스]]는 전날 경기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고 오늘 5타수 무안타로 완전 대조적인 타격폼을 보였다.[* 직선타 아웃만 나왔다면 전날 사이클링 히트를 친 뒤 오늘 바로 사이클링 아웃을 기록할 뻔했다.(...)] 특히 9회초, 멀뚱히 서서 삼구삼진을 당하는 모습은 안경현 해설위원의 말대로 몸에 이상이 있는지에 대한 염려가 있었을 정도. 그리고 이 경기는 경기 내용과는 별개로 당일 주심이었던 김병주 주심의 스트라이크 존에 대해 kt 팬들의 원성이 자자했던 경기이기도 했다.[* 바깥쪽 존이 답이 없는 수준으로 넓어서 타자가 칠 수 없는 위치에도 스트라이크 판정이 났을 정도였는데 방송상으로 보여주는 스트라이크 존에서 한참 빠진 모습이였다. 그리고 이게 전체적으로 삼성 쪽에 더 후하게 줬다는 이야기가 돌았을 정도.] 여담으로 3회초 박경수와 보니야 사이의 신경전이 나오면서 올 시즌 첫 [[벤치 클리어링]]이 발생했는데, kt 위즈의 창단 첫 [[벤치 클리어링]]이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